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
東京都江戸東京博物館は、江戸東京の歴史と文化を振り返り、未来の都市と生活を考える場として平成5(1993)年3月に開館しました。菊竹清訓の建築によるユニークな建物で、開館以来、東京を代表する文化施設として、徳川家康の江戸入府から現代に至る約400年間を中心に、貴重な実物資料や復元模型・体験型資料を用いて紹介しています。※2026年3月31日(火)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ます


에도 도쿄 타모토노엔
에도 도쿄 타모토노엔은,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의 분관으로서, 헤세이 5(1993)년 3월에 도립 코가네이 공원 내에 개원한 야외 박물관입니다. 현지 보존이 불가능한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이축·복원하고, 보존·전시함으로써, 귀중한 문화 유산으로서 차대에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부터 쇼와 중기에 한때 도내에 있던 주거와 상점 등 30동의 건물이 늘어서 거리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미술관
도쿄도 미술관은, 다이쇼 15(1926)년 5월, 일본에서 최초의 공립 미술관으로서 창설되어, 미술 단체등의 발표의 장소로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국내외의 명품을 즐길 수 있는 특별전을 비롯해 매년 독자적인 테마로 개최하는 기획전, 공모 단체전이나 학교 교육전 등의 전람회 외, 미술관을 교류의 장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아트·커뮤니케이션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정원 미술관
도쿄도 정원 미술관은, 쇼와 8(1933)년에 아사카미야 저택으로 지어져, 아르 데코 양식의 건물의 공간을 살려, 무성한 정원이 조화를 이룬 미술관으로서 쇼와 58(1983)년에 개관했습니다. 헤세이 26(2014)년에는 신관이 완성되어, 헤세이 27(2015)년에는 본관, 정문, 다실 등이 나라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적 건축물」 「미술 작품의 감상」 「녹음이 풍부한 정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술관으로서 독특한 창조 발신의 장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사진 미술관
도쿄도 사진 미술관은, 일본 최초의 사진과 영상에 관한 종합적인 전문 미술관으로서, 헤세이 7(1995)년 1월에 종합 개관했습니다. 뛰어난 작품의 수집과 관리, 질 높은 전시회 기획, 사회적인 확산을 실현하는 교육 보급 사업, 미술관 활동의 기초가 되는 조사 연구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를 상영하는 홀이나 사진·영상의 전문 도서실을 마련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진·영상의 센터적 역할을 완수해, 새로운 창조 활동의 장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현대 미술관
도쿄도 현대 미술관은 현대 미술의 진흥, 예술 문화의 충실을 목적으로 헤세이 7(1995)년 3월에 도립 기바 공원 내에 개관하고, 헤세이 31년(2019) 3월에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약 6,000점의 수장 작품을 살린 현대 미술의 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컬렉션전이나, 대규모 국제전을 비롯해, 회화, 조각, 패션, 건축, 디자인 등, 폭넓게 현대를 파악하는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도쿄 아트 앤 스페이스
도쿄 아츠 앤 스페이스(TOKAS)는, 2001년에 도쿄 원더 사이트로서 개관해, 2006년에 국내외의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의 초빙·파견을 실시하는 레지던스·프로그램을 개시했습니다. 헤세이 29(2017)년에 명칭을 변경해, 헤세이 30(2018)년에 도쿄도와 현대 미술의 상을 창설. 혼고, 레지던시의 2관을 중심으로, 체재, 조사, 제작, 전시를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국제적인 아트 센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시부야 공원 거리 갤러리
도쿄도 시부야 공원 거리 갤러리는, 도쿄에 있어서의 아르·브류트등의 진흥의 거점으로서, 2020년 2월에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아트를 통해 다이버시티의 이해 촉진이나 포용력 있는 공생사회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얼·브뤼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의 전시 등에 의해, 한사람 한사람의 다양한 창조성이나 새로운 가치관에 사람들이 접할 기회를 창출합니다.


도쿄문화회관
도쿄문화회관은, 1961년 4월의 개관 이래, 「음악의 전당」으로서, 국내외의 오페라, 발레, 클래식 콘서트 등의 역사적인 명연의 무대가 되어 왔습니다. 마에가와 쿠니오가 설계한 건물은 일본을 대표하는 모더니즘 건축으로도 알려져 음악 자료실에서는 귀중한 자료를 열람·시청할 수 있습니다. 예술 문화의 발신 거점으로서 「창조 발신」 「인재 육성」 「교육 보급」을 기둥으로 다양한 주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도쿄예술극장
도쿄 예술극장은, 헤세이 2(1990)년 10월에 개관. 음악·무대 예술을 중심으로 한 “예술 문화의 창조 발신” “교육 보급·인재 육성” “활동” “국제 문화 교류”의 거점이 되어 있는 복합 문화 시설입니다. 세계 최대급의 회전식 파이프 오르간을 갖춘 2000명 규모의 콘서트홀을 비롯해 총 4개의 홀을 갖고 콘서트나 연극, 댄스, 강의 등 개성적이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시빅 크리에이티브베이스 도쿄
[CCBT]
시빅 크리에이티브 베이스 도쿄[CCBT]는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통해 사람들의 창조성을 사회에 발휘하는(시빅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활동 거점입니다. 실험실, 스튜디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쿄에서 혁신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어 갑니다.


아트 카운실 도쿄
아츠 카운실 도쿄에서는, 조성 프로그램의 충실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문화 시설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시가지나, 공원, 랜드마크 등, 문화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가 참가해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아트의 관점에서 사회의 과제에 마주하는 사업이나 사회와 아트의 연결 손이 되는 인재의 육성 등, 다각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