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에 있어서
당재단은 공익재단으로서 널리 사회를 향해 미술, 사진, 음악, 연극, 무용, 역사, 건축 등의 분야에서 다종다양한 사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예술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パンデミックが社会、経済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中、そこからの「サステナブル・リカバリー」及び「成長」と「成熟」が両立した未来の東京の実現に向けて、都においては「『未来の東京』戦略」及び、その文化戦略である「東京文化戦略2030」が策定されました。こうした動きを受け、これからの財団経営の方向を示すため、「東京都歴史文化財団長期ビジョン2030」を策定しました。(2022年6月)
2030년을 향해 목표로 하는 모습
당재단은 설립시의 목적에, 창조성이 가득한, 수분이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것을 내걸고 있습니다.
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도쿄라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예술문화의 힘으로 지지하고,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생사회의 실현에 공헌합니다. 그 때문에 2030년을 향해 실현을 목표로 하는 도쿄나 사회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목표로 하는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당 재단 내의 각 부서가 일체가 되어, 다양한 조직과 제휴·협동해, 예술 문화의 담당자나 감상자와 함께, 활동을 연결해 갑니다.
2030년까지의 기간, 당재단은 “모두에 연결한다”를 키워드로 하고, 다음에 드는 5개의 기본 방침 아래에, 모든 대처를 연결합니다.
기본 방침
2030년까지 목표로 하는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축을 응시하고 예술 문화를 계승·발전시킨다
- 예술문화의 힘을 지역이나 사회와 연결하여 그 효과를 넓히는
라고 하는 관점에서, 대처의 기본 방침을 다음과 같이 정해, 각종 사업을 전개해 갑니다.


